----네이버 ----구글 <--빙웹마스터 도구--> 밥먹고 노래하기 vs 빈속에 노래하기 :: 펑키한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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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심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일이 되었던 하기전에 밥부터 먹고 일하는 문화가 있다.

(친구들이랑 놀때도 노래방갔다가 밥먹는 경우보다 밥먹고 난뒤 노래방에 놀러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노래할때는 공복이 좋을까? 든든하게 먹고 하는것이 좋을까?

 

소화된 배꼽사진

밥먹고 노래할때의 문제점

배가 부르게 밥먹을때 숨쉬기가 편한가 어려운가를 떠올려보자.

위에 음식들이 소화되지 않은 상태때문에 호흡을 할때 폐가 커질 공간이 그만큼 부족해진다.

배가 부른상태에서 노래하게 된다면 호흡문제때문에 노래는 커녕 말할때도 숨이 차다.

 

 

빈속에 노래하기

물론 말할힘도 없을만큼 배가 고프다면 노래하기도 힘들수 있다.

가급적 노래하기 전 2~3시간전 가벼운 식사를 하고 소화를 충분히 한뒤 노래하도록하자.

시간이 부족하다면 소화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오렌지쥬스나 이온음료같은 음료를 추천한다.

탄산은 속이 거북할수 있으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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