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 <--빙웹마스터 도구--> 축가나 공연에서 가사 까먹었을때 대처법 :: 펑키한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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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하다보면 컨디션이 안좋아서 혹은 연습기간이 짧거나 다양한 이유로 가사를 잊는 경우가 다반사다.

혹은 주변 가족이나 친구의 축가라면 아는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가운데 노래를 해야하는데 그러다보니 긴장한나머지 가사를 까먹는 경우가 많다.

1. 보면대 활용하기

보면대에 악보나 가사를 두고 하는 방법인데 혹여나 어두운 예식장이거나 공연장에서는 보면대의 위치가 너무 멀 경우 잘 안보일수있으니 글자 크기는 잘 보일수있도록 세팅해두자. 가급적 공연에서는 가사나 악보를 보는 경우는 프로다운 모습은 아니기에 프로뮤지션을 꿈꾼다면 악보는 보지않도록 하자!

주의할점은 너무 악보에만 의존한 나머지 신랑신부를 쳐다보지않으면 너무 성의가 없어보이니 힐끗힐끗 컨닝하듯이 보도록하자.

 

2. 멘트날리기

'xx야 결혼 축하해!!'라고 생뚱맞지만 멘트를 날리는 것이다. 

주의할점 멘트뒤에 다음 박자에 잘 맞춰서 생각나는 가사부터 들어갈수 있도록한다.

 

 

3. 잡영어나 아는 영어단어 끼워넣기

작곡을 할때 주로 쓰는 방법인데 코드진행이나 mr반주를 미리 만들어 둔 경우 멜로디를 붙일때 말이 안되는 영어로 음을 붙이곤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가사가 생각나지 않을때 마음대로 영어 단어들을 끼워넣어서 소리가 비지 않도록한다.

예를 들어 "love you so much" "the anything gravity" 마음대로 하면된다.

중요한점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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