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 <--빙웹마스터 도구--> 30대 결혼식 축가순위 :: 펑키한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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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결혼식 축가순위

 

30대의 결혼은 신랑신부가 적절한 혼기에 맞춰 예식을 올림으로 너무 가볍지 않은 무게감 있는 곡들이 좋다.
하객들역시도 대부분은 직장인들이 많을것이고 유행가보다는 예전에 많이 불리우고 좋은 가사말이 담겨있는 곡들을 선호한다.

1. 오르막길 - 정인

힘든일도 이겨나가자는 곡으로 결혼하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좋은 가사가 담겨져있다.
약간은 힘든상황에서 결혼을 하는 신랑신부의 경우에는 큰 감동이 될수 있는곡이다.
진지한 분위기를 원하는 경우 추천한다.(이 곡은 신부들이 많이 운다.)

2. 다행이다 - 이적

사랑에 관하여 대하는 진지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이적의 히트곡이다. 
피아노연주를 하면서 부르기 좋은 곡으로 적절한 연주도 병행할수 있다면 훌륭한 축가가 될 수있다.

 

3. 청혼 - 노을

제목에서부터 결혼식을 위한 노래임을 증명하는 듯하다.
솔로도 가능하고 두세명의 남자보컬이 할 경우 하모니를 좋게 내어 멋진 축가가 될수있다.

4. 결혼해줄래 - 이승기

지금의 30대들에겐 설레는 노래다.
너무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경우 추천한다.

5. 두 사람 - 성시경

따뜻한 보이스를 지닌 사람이 부를 경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가사말도 신랑신부를 뜻할수 있는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라 좋은 메세지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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