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 <--빙웹마스터 도구--> 찰리푸스 이야기 :: 펑키한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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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이야기

 

1991년 12월 2일 미국 뉴 저지에서 태어난 찰리푸스는 눈썹에 매력적인 흉터가 있는데 일부러 포인트를 주기위해 스크래치를 낸줄 알았지만 2살때 개에게 물려서 생긴 상처라고 한다. 음악이 좋고 인물도 좋아서 그런 흉터마저도 멋있어보인다.
 

 
그는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으로 처음에는 유튜브에 커버곡을 올리는 유튜브로 시작하였다가 2015년 분노의 질주 영화 OST로 폴워커를 추모하는 의미로 작곡한 See You Again으로 메가히트를 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언제봐도 띵곡이다. 음악을 다시 들어도 영화를 다시 보는듯한 그 감동이 다시 전해온다. ost는 그런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 시아의 샹들리에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 찰리푸스의 커버버젼도 아주 사랑한다. 뛰어난 보컬리스트라 할수 없지만 트랜디하면서 곡의 감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잘 표현한다. 위의 영상은 찰리푸스의 개인채널로 뜨기전부터 사용했던 채널이라한다.

 

 

찰리푸스의 가장 배울점은 그의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이다.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소리와 음악적 센스가 매우 뛰어나다. 위의 영상들은 작업하는 과정과 장비와 집소개를 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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