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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기에 컨디션의 영향은 없을수는 없으나 컨디션이 좋고 나쁨의 갭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이다. 물론 프로라 할지라도 질병으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은 목관리를 잘 해주는것이다.
최상의 악기의 상태 유지하기
노래는 성대뿐아니라 호흡을 잡아주는 횡경막등의 근육으로 노래를 하는데 근육이 풀리지 않도록 꾸준히 연습해주는것은 필수이다. 물론 과도한 연습도 성대가 상하기에 자신에게 적절한 연습시간을 조절하여 하도록하자.
성대 관리하기
제일 기본이 되는 관리는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것이다. 항상 목이 촉촉할수 있도록 물통을 들고다니며 수분섭취를 잘해주도록하자. 벌컥벌컥 마시기보다는 건조해질때마다 꽃에 물주듯이 목을 촉촉히 적셔주면된다.
수면시간
사람은 잠잘때 가장 많은 회복을 한다. 수면이 부족할때 목이 잠기는 것을 경험했을것이다.
7~8시간정도의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가지도록하자.
체온유지하기
체온의 급격한 온도변화로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잦은 기침은 목을 건조하게 만든다. 뿐만아니라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나 코막힘이 호흡을 곤란하게 하고 소리의 울림에 방해가된다. 기타 질병으로 부터 항상 조심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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